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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D0131JAN19

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.

그냥 얌전히 최대한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하면서

납작 엎드려 시간이 흘러 가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.

시간이 치유해 줄 것이지

내가 치유할 수 없다.